딸기막걸리

'런닝맨' 강다니엘 게스트 출현, 3년만에 컴백! 3명의 엄마 '가족 레이스' 도전~ 가수 강다니엘이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데요! SBS 관계자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최근 '런닝맨'에 게스트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강다니엘이 함께한 분량은 22일 방송 예정인데요. 지난 2017년 11월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에 게스트로 출격해던 강다니엘은 3년 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됐습니다. '런닝맨'에서 가수 강다니엘, 배우 이일화, 황영희, 개그우먼 박미선이 '가족 레이스'를 펼친답니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세 명의 '엄마'와 '자녀'들이 등장하는 '가족 레이스'로 꾸며지는데요.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작품 속 인상적인 '엄마' 연기를..

'런닝맨' 조병규, "김종국 축구팀 들어가면 죽는다고 들어" 축구모임 손사래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조병규가 출연해 김종국의 축구 모임에 대한 소문을 폭로한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 'SKY 캐슬',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라이징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배우 조병규는 최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김종국은 물론, '런닝맨' 멤버들을 쥐락펴락 하는 입담을 뽐냈다는데요. 이날 조병규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문난 축구광으로 알려진 김종국의 레이더망에 잡혔답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지금 (축구단)캐스팅 하려고 한다"며 김종국의 축구단을 언급했고 조병규는 "김종국 축구팀(타이거 FC)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들었다"며 손사래를 쳐 현장의..

'런닝맨' 이광수 교통사고, 발목 골절로 수술! 유재석 "쾌유해서 곧 돌아올 것" 유재석이 이광수의 빠른 회복을 빌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의 사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오늘은 7명이 인사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이광수가 교통사고를 당하며 발목 골절이 되어 녹화에 불참했는데요. 이에 유재석은 "광수가 없는 상태로 녹화를 하게 됐다. 발목 골절 때문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하하는 "전화가 무지하게 오더라. 괜히 미안하니까 자꾸 전화를 하는 거 같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재석은 "이광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 밝은 모습으로 곧 돌아올 것이다"라고 시청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광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