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규, 재산 165억원을 탕진, 그 이후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어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배우 임영규의 근황이 밝혀졌는데요. 재산 165억이라면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이 아닐까하는 165억원을 탕진해버렸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할 말을 잃었는데요. 165억원 재산을 아껴썼더라면 찜질방 생활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을텐데, 165억원을 단숨에 탕진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아버지가 물려준 건물 165억원을 챙기면서 부유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165억원을 가지고 미국에서 방탕한 생활을 했고, 사업 실패로 165억원을 탕진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찜질방에서 생활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찜질방에서 쫓겨나는 상황을 겪었는데요. 그리고 알코올성치매를 앓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