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두 달 만에 갤러리에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배우 서예지는 자신의 팬카페, 갤러리 등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는데요. 서예지는 디시인사이드 서예지 갤러리에 "우리예갤(우리 예지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미국 유명 만화 '피너츠'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서예지가 갤러치에 공개한 사진은 미국 만화 '피너츠'의 한 장면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대사가 적혀 있습니다. 각종 논란에도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 조종 논란에 이어 유노윤호, 손호준, 김수현, 이로베 등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죠. 이에 서예지의 남자들이 화제가 되며 과거 함께 호흡했던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