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친오빠, 유산문제로 친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혀 故 설리 친오빠 A씨가 고인의 유산문제와 관련해친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18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는데요. 그는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냐"며"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다.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시는 분이.남남이면 이제 제발 남처람 살라"고 전했다네요. 이와 함께 A씨는 설리의 친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보낸 글로 추정되는문자메세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문자메세지에 따르면, 설리의 친아버지는"내게는 천국으로 먼저 간 딸내미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어제 그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