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전 여친의 사생활 폭로에 심경 토로 "선은 넘지 말아야지"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됐는데요.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해당 글에 따르면 장문복은 사귀기 전부터 과도한 스킨십과 성희롱을 일삼았고, 사귄 후에는 일방적인 관계 및 용돈을 요구했다고하네요. 또 다른 여성들과 연락하는 등 성의 없는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소속사에서는 교제를 한건 맞지만 그 이상 밝히기가 어렵다고 언급했답니다.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하고 문제가 있는건, 개인사유이지 소속사가 직접 개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일 것이라네요.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교제는 사실이지만,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소속사 입장에서 터치하지 않을 계획이다. 팬들도 아티스트의 개인사를 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