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평론가 장성철 소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대단합니다. 보수진영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19일 윤 전 검찰총장을 비롯한 처가에 관한 의혹이 담긴 파일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평론가 장성철 소장은 '두 가지 문건을 갖고 있다'면서 하나는 4월 말쯤에 작성된 문건,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6월 초쯤에 작성된 문건 두 가지 문건으로, 이것들이 대략 10페이지 정도씩 해서 20페이지 정도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월에 만들어진 파일은 윤 전 총장의 경력과 가족관계를 정리한 것이며, 6월에 만들어진 파일은 윤 전 총장의 의혹, 부인 의혹, 장모 의혹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대선도전에 우호적인 보수우파 진영에서의 폭로라 이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