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홈 스마트 전동커튼 살아 움직이는 거실 인테리어 스마트하게

집을 예쁘게만 꾸몄던 인테리어의 영역이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IoT 제품을 활용해 실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 인테리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영화에서만 보던 기술들이 얼마나 실현되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증가하는 추세이죠.

 

 

 

 

헤이홈은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콘텐츠 콜라보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72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테리어/리빙 플랫폼 집꾸미기와 손을 잡았죠.

 

집꾸미기는 2015년 서비스 런칭 이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리빙/인테리어 제품과 전문적인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열면 도어 센서가 이를 감지해 스마트 조명이 켜지는 등 순식간에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선보입니다.

 

또한, "청소모드 켜줘"라고 AI 스피커에 명령하면 음성 인식을 통해 전동 커튼을 열고 로봇 청소기를 작동시켜 간편하게 환기와 청소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헤이홈 관계자는 "고급 아파트나 IT 분야의 얼리어답터만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매월 비용을 내지 않아도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스마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인테리어의 대중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헤이홈 스마트 전동 커튼은 구글어시스턴트, 기가지니, 클로바, 카카오미니, 시리 등 모든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을 활용하면, 평일과 주말 스케줄을 따로 저장해 커튼이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죠.

 

또 GPS 기반 웰컴&굿바이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집 근처에 도착하면 저절로 커튼이 닫히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IoT제품과의 호환도 신경썼답니다.

 

헤이홈 IoT 스마트 LED 조명과 연결하면, 스마트 전동 커튼이 닫힐때 조명이 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헤이홈 스마트 전동 커튼에는 군사 등급 AES-256bit 보안도 적용됐는데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죠. AES-256bit는 길이가 256bit 인 암호키가 적용됩니다.  

헤이홈 관계자는 "기존 리모컨 전동커튼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거실 인테리어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제품을 혼자서도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설치방법을 영상으로 게재했고 전문 코디네이터들 또한 항시 대기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헤이홈 전동커튼의 기능들을 살펴보면

일단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는 점!

목소리만으로 음성 제어를 할 수 있고 스케줄 기능으로

알아서 동작하도록 설정이 가능하고 위치로 동장하는

웰컴&굿바이 기능과 부드럽고 조용하게 움직이는 저소음 모터 이정도?

 

 

이건 어디에 살던 어느 평수에 살든 상관없이

아침에 햇살에 눈이 부셔 눈을 뜨는 평화로운 아침

다들 상상해보신 적 있으시죠? 아침 해가 떠서 일어나는게

아닌 일어나야 할 시간에 자동으로 커튼이 열려 햇살이

깨워준다면?! 달콤한 연인의 속삭임만큼이나 기븐 좋은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헤이홈 전동커튼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