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다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녀가 살고 있는 집 의 어마어마한 규모 수준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모녀가 살고 있는 자택이 소개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패널들이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일종의 신변잡기 예능 프로그램인데 견미리 모녀의 집에대한 내용이 다루어진 것인데요.
당시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은 "이다인이 자신의 SNS에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쓴 글귀로 금수저 의혹이 일었다"라며 세 모녀가 살고 있는 단독 주택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해당 SNS가 화제가 된 이유는 보통 우리집 거실이라고 하는데 내 방에 거실이 있다라고 SNS에 올려서 '방이 얼마나 넓으면 거실이 방안에 있냐?'라는 팬들의 놀라움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수인지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화제가 되었던 견미리 모녀의 집은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해당 주택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또 층마다 개인 공간이 있으며 방에는 거실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주택은 견미리가 직접 설계를 하였다고 하며 시세는 방송 날짜 기준 90억 원 정도였으니 지금은 더 올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달에 관리비만 당시 기준으로 4백만~5백만 원 가량 나온다고 하였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줘도 못 살 수준인 것 같습니다.
해당 주택은 관리인도 3~4명이 있어야 할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추가로 지난 2019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당시 MC였던 이유비를 통해 해당 자택의 내부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입구부터 화려한 대리석 깔려있어 마치 공연장을 연상케하는 드넓은 내부가 펼쳐지는 거실이 눈에 띄었으며 또 테라스에는 반려견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한 잔디 정원은 물론, 한 쪽에는 연못까지 배치돼 있었서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 훈련사는 "여기 미국 같은데?"라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하였죠.
한편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유명한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해 KBS2 '화랑', '황금빛 내 인생', SBS '엘리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승기와 열애설 이후 조심스럽게 결혼설 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또 한번 스타 가족 커플이 탄생하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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