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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걸그룹 누구 ? 2000년대 여가수 안타까운 사연 배우 재방송

모란지기 2022. 3. 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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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프로그램 ‘애로부부’에서 걸그룹 출신

사연자의 충격적인 일화가 공개됐습니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걸그룹 출신 아내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애로부부에서는 걸그룹 아이돌 출신 여성과 병을 앓고 있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요

 

걸그룹 출신 아이돌 그녀는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해서

모두 돈을 잃었고 자궁까지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사연자는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고 암으로 자궁 척출 수술까지 받으며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사연자는 친오빠 친구이자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남자를 우연히 만나 프러포즈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힘든 시기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의 마음을 받아들여 결혼해 골인했습니다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을 했을때 찾아온 남자는 바로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라왔던 남자였고 그녀는 그를 믿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날 MC들은 사연자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라며 

용기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연자는 2000년대 초반 걸그룹으로

데뷔해 나름 팬덤과 히트곡을 보유한 연예인이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이런 고객을 하기까지 수백수천 번 고민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연을 전하

면 사람들이 자신이 누군지 알아차릴까 봐 불안하고 두렵다고 호소하기도 했죠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그녀는 혼인신고서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했고 남자는 의심을 덜어주기 위해서 혼인신고서를 뽑아왔습니다
그러나 여자의 친구는 자기 남편 신원 확실하냐, 부자집이 핏줄 얼마나 보는데 두달만에 후다닥 결혼 밀어붙인 것도 그렇다며 결혼 생활에 안정성을 의심했습니다

남편이 된 남자는 유능한 사업가이고 자상했습니다 하지만 유달리 자신의 몸을 보여주길 꺼려 했습니다

결혼한 뒤에도 부부관계를 단 한 번도 갖지 않았고 몸을 살짝만 건드려도 날카로워지며 경계했습니다

 

 

 

 

부부관계가 없는 것에 대해 남편은 걸그룹 출신 아내에게 “네가 자궁 척출 수술을 받고 몸 상태도 좋지 않은데 내가 어떻게 들이대냐”라고 말했습니다 상황이 반복되자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아내는 계속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출신 그녀는 남편이 몸을 보여주기 꺼려하고 몸에 털이 하나도 없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는데요. 이후 애로부부 걸그룹 그녀에게 누군가 구타를 했는데요 알고보니 그녀의 남편은 유부남이었고 또 클라인펠터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는 작진 측에 걸려온 사연자의 전화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사연자는 “남편이 저를 정말 예뻐했다 그래서 그 사람 집에 들어가서 같이 살려고 했던 건데…”라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 집에서 30분 동안 매를 맞았다…”라며 충격적인 일을 고백했습니다 MC들은 모두 경악했죠

시청자들도 충격적인 2000년대 걸그룹 출신 아내 근황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의 남편 전 와이프는 그녀에게 상간자 소송을 했고 남편은 전 와이프에게 15억짜리 아파트를 주고서 이혼했습니다 결국 남편은 이놈의 병 때문에 남자로 살고싶은 욕심이 포기가 안된다, 너까지 나 버리면 나 진짜 완전히 무너질 것 같아, 제발 살려달라고 이야기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사연자는 “매를 맞고도 고소하겠다는 생각조차 못 했다. 사진 한 장 찍어놓은 것이 없다 그래도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지금 바보처럼 살고 있다”라며 결혼 생황을 유지 중임을 전했습니다

 



한편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아내의 사연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2000년대 초반 걸그룹 연예인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지금 바보처럼 살고 있다"고 결혼 생활을 유지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가 예고에 나오면서 애로부부 걸그룹 누구 인지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워낙 사연이 충격적인 만큼 본인이 자신임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했지만 이미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추측성 글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녀가 직접 말한 대로 2000년대 초반 걸그룹 중 그래도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그룹만 따져보자면 샤크라, 파파야, 쥬얼리, 투야, 슈가, 밀크, 모닝, 로렐라이, 스위티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그룹 중 하나인 샤크라는 황보나 려원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은 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사실상 은퇴했습니다

슬하에는 딸만 3명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고 젝스키스 장수원이 다리를 놔줬다고 하는데요

남편은 골프 선수 권용으로 아일랜드 리조트 그룹 권오영 회장의 아들이에요

 

 

 


무엇보다 2016년 말에 이혼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걸그룹 자궁적출 사연자는 전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애로부부 2000년대 걸그룹 중 쥬얼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아, 이지현 둘 다 결혼을 하기는 했으나 이지현 같은 경우 이미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고 두 번의 이혼을 했죠

박정아는 남편과 잘 지내고 있고 딸도 방송에서 공개를 했죠

서인영은 아직 미혼이고 조민아는 결혼해서 아들이 있는 상태 이므로 사연자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룹이 바로 슈가 인데요

아유미는 미혼이고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습니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 씨와 결혼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죠 육혜승은 미혼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2000년대 걸그룹 같은 경우 제일 유명한 세 그룹부터 살펴봤습니다

 

 


그 이유는 애로부부 걸그룹 누구 인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아무래도 저 세 그룹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아내 사연자가 본인에 대해 2000년대 초반 데뷔해 나름대로 팬덤과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으니 파파야, 밀크, 투야, 모닝 또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밀크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멤버 중 서현진은 현재 미혼이고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박희본 또한 밀크 해체 후에도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출출한 여자 시즌2를 연출한 윤세영 감독과 2016년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만 배유미는 밀크가 해체된 뒤 연기 생활을 했지만 2006년 이후 소리소문 없이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김보미는 현재는 활발히는 활동을 하지 않지만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애로부부 걸그룹 출신 아내 사연자가 밀크 배유미 아니냐는 댓글들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나온 정보는 극히 적은데 사연은 자극적이다 보니 네티즌들이 애로부부 걸그룹 누구 인지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어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 듯 한데 근거 없는 루머는 지양해야겠죠

 

 

 


무엇보다 아직 본방송이 나오지도 않았고 소개된 사연 역시 굉장히 단편적이기 때문에 누구 인지 추리 하는거 자체가 무리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너무 많은것을 속였던 사람이니 정리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패널분들도 말하시는게 40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데 다시 충분히 시작하실수 있고 걸그룹출신이면 외모적으로도 자신감있으실거고 빨리 새출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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