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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프 데뷔 성공! 손열음·김광민 깜짝 등장

모란지기 2020. 3. 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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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프 데뷔 성공! 손열음·김광민 깜짝 등장






방송인 유재석이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광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인 하프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하프를 배우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가수 유희열과 이적,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김광민이 유케스트라 청중단으로 등장해 그 과정을 함께 지켜봤는데요.


이날 서울의 한 악기사에서 먼저 만난 유재석과 이적, 유희열은 손열음과 김광민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특히 유재석은 "쓸데없이 고퀄리티다. 너무 죄송하다"라며 당황해했답니다. 손열음은 유재석의 하프 연주 영상을 SNS를 통해 봤다며 "정말 잘한다"고 칭찬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유재석과 유케스트라 청중단은 유재석의 연습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청중단은 유재석의 실력에 감탄을 이어갔는데요. 김광민은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악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했느냐"라며 말했고, 유희열은 "정말 음악에 감이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손열음도 "음악 천재인 것 같다"며 유재석을 극찬했는데요. 유재석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영재는 맞다. 근데 천재는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유재석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곡은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였는데요. 미니 하프로 틈날 때마다 연슴을 이어갔고, 오케스트라와 첫 합주 연습에서도 몇 번의 실수가 있었으나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공연 당일이 밝았고, 유재석은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시작은 깔끔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솔로 부분까지 성공적으로 연주했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에 한 음을 실수했으나 지휘자는 물론 관객들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유재석씨, 당신의 도전은 정말 대단합니다! 많은 이들의 꿈과 정열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모습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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