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보험사 광고에 출연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인 22살 광고 모델 ‘로지(ROZY)’가 가상 인간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화제인데요. 신한라이프 광고에 출연해 춤짱 실력을 보인 22살 모델 로지(ROZY)가 사람이 아닌 가상 인간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알려진 것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로지는 일주일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근두근 공중파 첫 데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영상 속 로지는 음악 비트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죠. 로지는 “어디서든 나를 보면 알려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광고 보셨나요? 7월 1일 신한라이프 광고입니다. 이 광고가 주목 받는 이유는? 광고모델이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인간이 모델입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이면서도 흔하지 않은 얼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