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영웅 출현, '미스터트롯' 진선미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혀! '미스터트롯' 진선미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습니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전화가 하루에 500통씩 온다"며 "고향 사람들까지 정말 많이 온다. 등록이 안된 번호는 안 받고 있다"고 달라진 인기를 밝혔는데요. 이에 영탁은 "저는 데뷔한 지 좀 됐기 때문에 하루 1,000통의 전화가 온다"고 밝혔습니다. 임영웅은 "고향이 포천이다. 제가 포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며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신데 많이 찾아오신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는 중인데 배우 김영옥 선배님도 방문하셨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