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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5

'해피투게더4' 양준일·노사연 훈훈한 함박 미소, 30년 세월 거스른 인연 공개!

'해피투게더4' 양준일·노사연 훈훈한 함박 미소, 30년 세월 거스른 인연 공개! '해피투게더4' 가수 양준일과 노사연의 애틋한 인연이 공개되는데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가 출연해 '시간여행자' 특집을 꾸밉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준일은 "꼭 만나보고 싶은 출연자로 노사연을 뽑았다"라며 노사연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양준일은 자신의 신인시절, 어미새처럼 곁을 내어준 노사연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기새처럼 편안한을 누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노사연은 역시 양준일의 부름에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가요계 대모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인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부터 애틋했던 건 아니었다고 밝혀..

이슈 2020.03.11

양준일 "'라디오스타' 안영미 때문에 출연, 나 역시 열렬한 팬"

양준일 "'라디오스타' 안영미 때문에 출연, 나 역시 열렬한 팬" 가수 양준일이 안영미 때문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밝혔는데요. 오늘(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양준일과 안영미의 쌍방향 팬심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자신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 선정 기준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다. '라디오스타'는 '샤크 탱크'라고 부른다. 여기 상어 네 마리가 있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그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안영미 때문. "안영미 씨는 정말 끼가 넘친다. 끼 위에 끼, 끼, 끼!"라고 감탄했는데요. 안영미의 가슴 춤을 본 적이 있냐..

이슈 2020.03.05

양준일 라이디오스타 출연! 역시 양준일, '라디오스타' 시청률 껑충!

양준일 라이디오스타 출연! 역시 양준일, '라디오스타' 시청률 껑충! MBC '라디오스타'가 양준일 효과를 톡톡히 봤는데요.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라디오스타' 1, 2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6.6%, 6.5%를 각각 기록했는데요. 지난 2월 26일 방송분 3.8%에 비해 2%포인트 넘게 상승한 수치랍니다.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6%를 넘긴건 지난해 11월 20일 이후 처음이라네요.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빅스 라비가 출연했습니다. 양준일이 먼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는데요. 전문 매니저가 없는 탓에 섭외 난항으로 고액의 출연료 루머에 대해선 "절대 아니다. 저는 출연하고 싶은 방송이 있으면 나가고 출연료에 대해선 물어본 적도 ..

이슈 2020.03.05

가수 양준일,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 논의는 했으나 정해진 건 없다!

가수 양준일,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 논의는 했으나 정해진 건 없다! 사진출처=라이머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했다는 설이 나돌면서 놀랬다고 한다. 양준일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브랜뉴뮤직이 되었다고 누리꾼들이 놀랬다고 한다. 하지만 브랜뉴뮤직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가수 양준일과의 전속계약설에 대해 "논의를 한 건 사실이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8일 오후 언론사를 통하여에 "지난주 양준일 씨와 만나 전속계약과 관련해 논의를 한 것은 맞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논의 이상의 구체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 등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특히 라이머 대표와 양준일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전속계약 가능성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슈 2020.01.08

쇼! 음악중심에서 양준일 19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 서다

쇼! 음악중심에서 양준일 19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 서다 1월 4일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양준일이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무대를 앞서 양준일은 MBC에서 데뷔를 했다며 "MBC는 저를 두 번 데뷔를 하게 해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발표한 데뷔곡 '리베카'의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이날 양준일은 레드 재킷을 입고 여전한 무대 매너와 실력을 선보였다. 양준일의 무대를 본 많은 관객들도 환호하며 그를 응원했다. 양준일님의 꿈이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며30년만에 리베카 무대를 선보이는데정말 감동이라 말하고 싶네요. 양준일님!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날만 찾아오길 바랍니다 :)

이슈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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