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송중기가 100억 대의 럭셔리 아파트 부동산을 분양받았다는 소식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화재가 되고 있는 아파트 부동산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에테르노 청담이라는 최고급 빌라라고 합니다. 1일 부동산 업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월 에테르노청담 약 74평 규모 1가구를 130억원에 분양받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유는 해당 아파트를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구청에 제출한 신청서에도 '실거주 목적'이라는 내용을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스페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한 명품 주거시설입니다. 모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유명한 건축가입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한강변에 인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