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다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녀가 살고 있는 집 의 어마어마한 규모 수준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모녀가 살고 있는 자택이 소개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패널들이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일종의 신변잡기 예능 프로그램인데 견미리 모녀의 집에대한 내용이 다루어진 것인데요. 당시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은 "이다인이 자신의 SNS에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쓴 글귀로 금수저 의혹이 일었다"라며 세 모녀가 살고 있는 단독 주택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해당 SNS가 화제가 된 이유는 보통 우리집 거실이라고 하는데 내 방에 거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