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도 착해지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된 후 더 시크해진
'덱케' 입니다 :)
덱케는 한섬이 2014년 자체적으로 선보인
잡화전문브랜드로
독일어로 '가죽', '피부'를 의미한답니다.
19년도 3월 말부터 오프라인 전체를 정리하고
온라인 전용브랜드로 변모했는데요~
타겟층을 좀더 낮추고,
금액대도 기존 50만원대에서 20만원대로 낮추어
접근성을 많이 높였답니다 :)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그 특유의 사모님 가방라인들이 많았다면은?온라인 전개 후에는 요즘 시즌을 잘 반영한가방라인들을 선보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김나영씨가 자주 매고 나와서인기가 더 많아진것 같아요 :D
브랜드 소개
덱케 DECKE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세련된 스타일과 가치를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하여
텍케 특유의 세련된 에티튜드를 완성해 갑니다.
작년부터 시작하여 올 여름에도 들기 좋은 가방과
베스트셀러들을 소개해드릴께요 :)
클레프 캔버스백 / 148,500원
캔버스 원단 콤비로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수납이 용이하며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합니다.
핸들과 숄더가 가능하여 편안하구요~
여름엔 역시나 가방도 시원한 소재를 들어주면
전체적인 룩도 시원하게 완성되는것 같아요 :)
베르디 / 211,500원
덱케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으로
숄더와 크로스 멀티 착용이 가능한 스트랩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와 드렌디한 컬러감이 특징으로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백입니다.
요새 이런 뉴트럴한 톤에 프레임이 단정한 가방들이 핫하답니다 :)
아코디언 / 265,500원
덱케의 철학이 느껴지는 구조적 감성의 트랜디한 백이에요.
텍스처의 다양한 콤비로 한층 더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토트와 숄더, 짧은 크로스로 멋진 연출도 가능하구요~
별도구매 가능한 웨빙 스트랩으로 한층 더 트랜디한 무드를 연출해보세요 :)
줄리하프 / 211,500원
덱케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으로
숄더와 크로스 착용이 가능한 길게 떨어지는 스트랩이 포.인.트.랍니다~
캐쥬얼한 착장과 포멀한 착장에 매치 가능한 디자인으로
20SS덱케에서 새로 제안하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박스백으로
외부자극에 가능한 소가죽을 사용해 실용적인 라인입니다 :)
줄리하프는 올리브 색상의 베이지 카키가 제일 예쁜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클레프 S / 188,000원
기존의 클레프백을 소가죽으로 리뉴얼한 제품입니다.
내부 컬러 포인트와 도톰한 가죽이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안감 없이 양면으로 제작되어 매우 가볍고 수납이 편한 오픈형 미니 토트입니다.
별도 구매가 가능한 스트랩으로 한층 더 트랜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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