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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마스터최영재 프로필 직업 대통령 경호 와이프 미용 키즈카페

모란지기 2021. 6. 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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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가 매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팀을 이루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요.

강철부대에는 연예인 오종혁, 박군, 안태환, 마블제이, 박중사 등이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리고 강철부대에서 눈에 띄는 출연진이 있는데요.

바로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입니다.

 

 

 

 

사실 최영재는 미스터 생존왕에서도 얼굴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는데요. 

이에 최영재 프로필 에 대해 궁금해 집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프로필 부터 알아보면 그는 1982년생으로 현재 40세입니다.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졸업과 동시에 2005년 학사장교 45기로 입대하여 총 10년 동안 군생활을 하다가 2014년 대위로 전역했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프로필 살펴보면 특전사 장교로 10년간 복무하면서 707 특임대 대테러 교관, 특전사 특수교육을 모두 이수한 장교 합기도 태권도 특공무술 용무도 크라브마가 도합 13단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 국제 평화 유지군으로 레바논 파병, 대한민국의 훈련 프로그램 교육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파병, 델타포스와 SAS와 함께 연합훈련과 전지훈련, 그리고 국방부 표창 두 번을 수상 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같은 경우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시골에서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던 아이였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언제나 그를 장군이라고 부르셨고 이에 자연스럽게 군인이라는 꿈이 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특수부대 출신의 엘리트 경호원이 되고 싶었다고 해요.

그는 경호원이 되고 싶었고 그래서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 지원했으며 최고의 경호원이 되기 위해 특수부대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같은 경우 수많은 특수부대 중에서 특전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첫사랑이자 지금의 아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강철부대 최영재 와이프 같은 경우 안하나 강사 입니다 토익강사로 알려져 있고 둘 다 1982년생 동갑에 용익대학교 01학번 출신입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와이프 안하나 강사 또한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출신으로 킥복싱과 육상을 했다고 하며 도합 10단의 유단자 입니다.

둘의 연애 시절 싸우면 와이프는 도복 가지고 올라와 라고 말하며 서로 파이팅을 했다고 해 흔치 않은 연애 후일담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영재 와이프 안하나 씨는 종로에서 유명한 토익강사로 위안부 영화 귀향이 개봉했을 당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고 수강생들에게 말하며 직접 영화관을 대관하여 보여준 일화 또한 유명합니다.

 

 

 

 

또한 그녀는 남편에게 군대를 갈 거면 특전사로 가라고 권유하며 좀 더 강하고 멋진 남자가 되길 원했다고 하며 그녀의 추천으로 특전사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같은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일 때부터 당선 때까지 경호를 맡았고 이때 찍힌 사진들로 인해 대중들은 저 잘생긴 경호원은 도대체 누구냐며 관심을 보였고 엄청난 화제가 됐었죠.

 

 

 

 

심지어 외국 언론들까지 주목하며 그의 얼굴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실시하는 정책이나 외교관계뿐 아니라 그의 보디가드에 대한 인기도 아주 뜨겁다며 주목했습니다.

그가 VIP 근접 경호를 시작한 이유도 사실 잘생긴 얼굴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VIP의 이미지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딱딱한 인상을 가진 경호원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진 외모로 탐장의 추천을 받아 근접 경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얼굴 때문에 어느 순간 너무 유명해져 버렸고 사람들의 관심은 경호 대상자가 아닌 경호원인 자신에게 쏟아지자 점점 곤란해졌다고 합니다.

이후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피하고자 경호 일을 잠시 그만두게 됩니다.

그는 결혼식 다음날 파병을 가게 되었고 6개월 만에 복귀를 하게 되는데요.

이렇듯 군인으로서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반복되자 그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느꼈고 직업을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죠.

 

 

 

 

그는 군인 출신들이 가지 않는 아주 특별한 길을 선택합니다.

딸들의 머리를 직접 만져주고 싶다는 생각에 국가 미용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얼마 뒤 미용실을 오픈하여 한동안 미용실 원장님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육아에도 관심이 생겼고 최영재 키즈카페까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외성 덕분에 이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었고 극한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치를 키우는 것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해보니 군대에서 경험한 일들보다 힘든 게 육아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딸들의 머리도 직접 예쁘게 만져주고 싶었고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와서 즐겁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프로필 방송활동을 살펴보면 그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경호원 때부터 이미 인터넷 상에서 많은 유명세를 타기는 했으나 재난 탈출 생존왕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때 당시 원래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하차하게 되면서 그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프로를 시작으로 스포츠 게임쇼 캐시백에 출연하였고 현재는 화제의 프로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출연하며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활약을 살펴보면 서바이벌 진행 능력과 다양한 밀리터리 지식으로 시청자들이 더 쉽고 흥미롭게 프로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와 동시에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밀리터리 콘텐츠들이 있으니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역시 경호원들이 그런지 피지컬도 엄청나고 인상도 날렵한 것이 뭔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이분들께 경호받으면 정말 든든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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